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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 대학 이전 또는 제 2캠퍼스 설립
<\/P>의사를 밝힌 부경대학과 경북대학 등이
<\/P>대학병원 설립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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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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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캠퍼스 울산 이전 의사를 밝힌 부산 <\/P>부경대학교의 요구조건 가운데 하납니다. <\/P> <\/P>울산에 제2캠퍼스 추진 의사를 내비친 <\/P>경북대학교도 울산지역에 대학병원 설립을 <\/P>희망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울산지역의 경우 아직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<\/P>없는데다 의료시설이 낙후돼 있어 새로운 <\/P>의과대학 인가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동구 전하동의 울산대학교 병원은 일반 종합 <\/P>병원일 뿐이고 대학 부속병원과는 의료인력과 장비 수준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 <\/P> <\/P>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은 낙후된 울산지역 <\/P>의료수준 개선을 위해 부속병원 설립을 조건으로 인가됐지만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. <\/P> <\/P>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들어설 경우 교수진으로 구성된 고급 의료인력과 각종 임상실험을 <\/P>위한 최신식 의료 장비가 필수적으로 <\/P>갖춰지게 됩니다. <\/P> <\/P>이에 따라 큰병만 걸렸다하면 다른지역 대학 <\/P>부속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됩니다. <\/P> <\/P> <\/P>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탭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열악한 울산지역의 의료수준을 감안할 때 <\/P>앞으로 울산으로 이전하게 될 대학에게 <\/P>의과대학이 인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<\/P>의료계의 분석입니다.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