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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와 기아차 파업사태로 협력업체들의 자금사정이 추석을 앞두고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정부나 금융기관의 지원대책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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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상공회의소가 오늘(8\/12) 관계부처에 대책을 건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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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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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와 기아자동차 파업사태로 모기업과 3천500여 협력업체들이 입은 손실은 3조6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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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경우 자동차와 관련된 산업의 비중이 30%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파업사태가 전체적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어느 산업보다 심각할 수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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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의 파업이 7월에 집중됐기 때문에 협력업체들은 특히 추석을 앞두고 최악의 자금난을 겪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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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1차 협력업체 관계자
<\/P>(1차 밴드가 이렇게 어려운데 2,3차 밴드는 부더가 날 수 있다는 뭐 이런 얘기도 들리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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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, 재정경제부, 산업자원부, 그리고 금융기관 할 것 없이 이들 협력업체의 자금난을 완화시켜 줄 대책을 제대로 내 놓은 부처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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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은행이 내놓은 자동차 협력업체 지원계획도 일반대출과 마찬가지의 조건과 금리로 5억원까지 대출하는 상품이 고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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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)이에따라 울산상공회의소는 융자금의 상환기간 연장과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 확대, 제세공과금 감면과 납부유예,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청와대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습니다.(C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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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정부의 자동차 협력업체 지원대책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 시기를 놓치는 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.MBC서상용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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