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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재발견2>울산 김씨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08 00:00:00 조회수 104

◀ANC▶

 <\/P>고려 태조때만 해도 울산을 본관으로 하는 성이 9개나 됐지만 지금은 울산 김씨와 학성 이씨, 흥려 박씨, 언양 김씨 등 4개만 남아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가운데 독특하게 울산이 아닌 전남 장성에서 번성한 성씨가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재발견, 오늘은 울산 김씨의 사연을

 <\/P>알아봤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 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사적 제 242호인 전남 장성의 필암서원.

 <\/P>

 <\/P>조선 중기의 대유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의

 <\/P>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1590년에 세워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서 선생이 남긴 <하서전집>은 그의 학식이

 <\/P>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에 견줄만 했음을

 <\/P>보여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의 후손은 번성해서 현재 전남에만 수만명이 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 김씨인 그들은 왜 전남에 터를 잡았을까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형순씨\/울산 김씨 37대손

 <\/P>"당시 선조들이 벼슬을 하고 있었는데 조선 태조 때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형은 전남 장성으로, 동생은 울산 강동으로 피신했다"

 <\/P>

 <\/P>북구 강동 죽전마을에는 1924년에 세워진

 <\/P>울산 김씨의 제실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봄에는 화전놀이를, 음력 10월 보름에는 묘제를 지내로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 폐허로 변한

 <\/P>기와집과 빈터가 많이 눈에 띕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인근 주렴마을과 명촌마을에는 지금도 울산 김씨가 50여가구 모여 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 김씨는 정작 울산에서는 크게 번성하지

 <\/P>못해 울산에 사는 후손은 천명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 김씨의 시조인 김덕지는 신라 경순왕의

 <\/P>둘째 아들로 울산 김씨는 천100년동안 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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