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전문성이 생명인 지방의원들은
<\/P>그동안 자질을 놓고 늘 비판받아왔습니다.
<\/P>
<\/P>오늘(8\/8) 울산광역시의회에서는 울산시의
<\/P>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
<\/P>업무연찬회가 지방의회 출범 이후
<\/P>처음 열렸습니다.
<\/P>
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8월 한달 비회기에 들어간 울산광역시의회
<\/P>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
<\/P>
<\/P>초선 광역의원들이 절반을 넘는 시의회는
<\/P>시민은 물론 집행부측으로부터도 그동안
<\/P>전문성이 있느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송시상 부의장
<\/P>
<\/P>이 때문에 울산시의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
<\/P>관련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업무연찬회가
<\/P>이틀간의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헌득 운영위원장
<\/P>
<\/P>소관 상임위에 한정됐던 현안과 개별의원들의 지역구 사업도 공론화되면서 업무파악 능력을
<\/P>높이고 정책제안자로서도 충실한 역할을
<\/P>다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
<\/P>
<\/P>특히 팔장만 끼고 봤던 현대차 파업사태에 대한 반성과 울산대공원 2차 시설방향과
<\/P>종합장묘시설,부경대측의 요구조건 제시로
<\/P>급부상한 국립대 유치문제,반구대 보존,
<\/P>국제포경위원회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이해도와 대처능력을 높이도록 했습니다.
<\/P>
<\/P> <\/P>91년 지방의회가 출범한 뒤 단 한차례도 <\/P>이 같은 업무협의회가 열리지 않은 데 대해 <\/P>그동안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했느냐는 <\/P>비판도 나왔습니다. <\/P> <\/P>시의회는 현안별로 초빙자문위원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도 앞으로 업무연찬회에 <\/P>정례적으로 초청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\/\/\/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