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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성이 생명

입력 2003-08-08 00:00:00 조회수 177

◀ANC▶

 <\/P>전문성이 생명인 지방의원들은

 <\/P>그동안 자질을 놓고 늘 비판받아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8\/8) 울산광역시의회에서는 울산시의

 <\/P>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

 <\/P>업무연찬회가 지방의회 출범 이후

 <\/P>처음 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8월 한달 비회기에 들어간 울산광역시의회

 <\/P>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초선 광역의원들이 절반을 넘는 시의회는

 <\/P>시민은 물론 집행부측으로부터도 그동안

 <\/P>전문성이 있느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송시상 부의장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울산시의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

 <\/P>관련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업무연찬회가

 <\/P>이틀간의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헌득 운영위원장

 <\/P>

 <\/P>소관 상임위에 한정됐던 현안과 개별의원들의 지역구 사업도 공론화되면서 업무파악 능력을

 <\/P>높이고 정책제안자로서도 충실한 역할을

 <\/P>다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팔장만 끼고 봤던 현대차 파업사태에 대한 반성과 울산대공원 2차 시설방향과

 <\/P>종합장묘시설,부경대측의 요구조건 제시로

 <\/P>급부상한 국립대 유치문제,반구대 보존,

 <\/P>국제포경위원회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이해도와 대처능력을 높이도록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91년 지방의회가 출범한 뒤 단 한차례도

 <\/P>이 같은 업무협의회가 열리지 않은 데 대해

 <\/P>그동안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했느냐는

 <\/P>비판도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의회는 현안별로 초빙자문위원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도 앞으로 업무연찬회에

 <\/P>정례적으로 초청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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