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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가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하고도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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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에게 모두 내줬다며 재계와 여론이 공격 일변도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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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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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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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언론에서 "현대차처럼 되면 기업하기 힘들다" "세계에서 가장 많이 노는 사업장" 등 부정적인 우려를 일제히 보도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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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 근로자들은 우선 인상후 연봉액이 5천만원을 넘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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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규호 대외협력부장\/현자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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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조건 저하없는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면 사실상 한주에 2시간씩 쉬는 것인데, 가장 많이 노는 사업장으로 비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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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영구\/현대차 에쿠스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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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도 지난해 1조4천억원의 순이익을 낸 기업이 근로자들과 성과를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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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근로자들은 이번 합의안은 노사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었다며, 내일 있을 찬반투표 결과에 대한 기대를 밝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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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현대차 일부 현장조직들은 합의안이 "졸속 합의", "긴급조정권에 밀린 사기"라는 의견과 "최상의 결과"라는 의견이 맞서며 성명전을 펼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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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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