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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한달동안 울산을 다시 조명해보는 "울산 재발견"을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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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울산의 길에 대해
<\/P>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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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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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맞닿게 되는 것은 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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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 23개 노선 가운데 경부고속도로가
<\/P>언양을 지나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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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고속도로는 울산 언양에서 시작해서
<\/P>무거동에서 끝나는, 불과 14km의 짧은
<\/P>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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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에 뻗어있는 국도 56개 노선 가운데 7호와 14호, 20호, 31호, 35호선이 울산을 거쳐
<\/P>지나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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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쉽게도 울산에서 출발하는 국도는 하나도
<\/P>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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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런데 유일하게 울산에서 끝나는
<\/P>국도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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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로 국도 24호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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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길은 작은 어촌 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점암마을에서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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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전남 신안, 무안, 장성, 전북 담양, 순창, <\/P>남원, 경남 함양, 거창, 밀양 등 수많은 고장을 거쳐 울산에 도달합니다. <\/P> <\/P>중구 성남동 옛 상업은행 사거리에는 <\/P>국도 24호선 388km가 끝나는 지점임을 알리는 <\/P>도로원표가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숙희\/중구 우정동 <\/P>"원표가 땅바닥에 있어서는 알기 어렵죠" <\/P> <\/P>국도 24호선은 신삼호교부터, 끝나는 지점인 <\/P>성남동까지 국도 7호선과 중복돼 있어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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