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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.,,, 걱정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8-06 00:00:00 조회수 167

◀ANC▶

 <\/P>40여일간의 현대차 파업이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은 그나마 안도하는 표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경제계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현대차 파업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시민들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깁니다.

 <\/P>

 <\/P>40여일간 계속된 파업때문에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이제부터는 회복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황보진수 (택시기사)

 <\/P>

 <\/P>부도위기에 처한 협력업체도 이제는 정상조업을 할수 있게됐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경제계는 재계와 노동계의 대리전 양상이었던 이번 현대차의 임단협이 사실상 노조의 승리로 끝나면서 적지않게 당혹해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장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파업이 실익을 얻었다는 것입니다.

 <\/P>(cg in)

 <\/P>무분규로 타결한 인근 현대중공업보다 40여일간 파업을 벌이며 수조원의 손실을 본 현대차 노조가 더 높은 임금을 챙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파업을 하면 안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셈입니다. (cg out)

 <\/P>

 <\/P>앞으로도 현대차노조가 또 다시 파업에 들어갈수 있는 명분을 회사 스스로가 준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밖에 해외투자시 노사 공동결정 등 노조의 경영참여를 사실상 수용했고 주 5일 근무제에 대해서도 노조의 요구안을 대부분 수용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에 한가닥 희망을 걸었던 경제계는 사측이 백기를 들자 이번 임단협결과가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40여일간의 현대차 파업은 끝났지만 그 파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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