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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현대자동차가 극적으로 올해 임단협에 잠정합의했지만 합의까지는 쉽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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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의 올해 임단협 일정을 류호성기자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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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헌대자동차의 올해 임단협이 순탄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 3월 4일 민주노총 투쟁일정에 현대차 노조가 동참하겠다는 투표가 가결되면서 부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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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후 노조는 민주노총의 투쟁일정에 맞춰 파업 수순을 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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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4월 18일 노사 첫 상견례후, 5월 2일 노조는 임단협 출정식을 열고 민주노총의 핵심요구안인 주 40시간 근무와 비정규직 차별철폐, 해외자본 이동시 노조와 합의 등 정치적 쟁점을 올해 주요 요구안으로 확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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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후 노조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일정에 맞춰 6월 13일 16차 교섭을 끝으로 임단협 결렬을 선언한 뒤 2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함께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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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역대 최저인 54%의 파업찬성률은 노조를 위기로 몰았고 27일 열린 산별전환은 조합원들의 반대로 끝내 부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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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이상 정치적 쟁점에 매달릴수 없었던 노조는 파업 전략을 임금 등 사내문제로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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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후 노사는 휴가전 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탄력을 붙혔지만 주 40시간 근무와 퇴직금 누진제 등에 큰 의견차를 보이며 휴가전 타결에 실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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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조원에 이르는 피해액은 국내경제를 위기로 몰았고 더이상 파업사태를 방치할수 없었던 정부는 휴가기간동안 긴급조정권 검토라는 초강수를 노사모두에게 던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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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긴급조정권 발동이 가져올 파장에 부담을 느낀 노사는 휴가가 끝난후 다시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았고 이틀만에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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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첫 임단협 상견례후 110일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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