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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온산읍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
<\/P>작업도중 유독가스가 누출되면서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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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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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학제품이 보관됐던 저장소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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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자는 제품이 반응하면서 발생한 열과 가스로 시커멓게 변해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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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8\/4) 사고는 오후 1시 50분쯤 작업자들이 경화제를 옮기는 도중에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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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 제품이 반응하면서 발생되는 가스에는 알콜 성분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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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작업자 63살 홍모씨가 가스에 질식돼 숨지고 홍씨를 구하려던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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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차희태(제품관계자)
<\/P>"모든 화학 물질에서 나온 가스는 유독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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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일단 작업도중 제품에 충격이 가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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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물질이 섭씨 60도 이상에서 반응하는 점에 미뤄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자연 발화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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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분진 마스크를 착용해 유독 가스에는 무방비였던 것으로
<\/P>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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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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