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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사가 근로자들의 휴가가 오늘(8\/3)로 끝나면서, 내일부터 다시 협상을 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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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, 노사 모두 이번 협상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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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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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벌써 한달 반을 넘긴 현대차 파업사태가 이번 주에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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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협상 추이에 따라 정부가 긴급 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, 자율해결과 강제해결이라는 갈림길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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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는 내일(8\/4) 오후부터 다시 시작되는 재협상에서 꺼낼 수 있는 카드를 모두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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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의 긴급 조정권 발동 방침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껴 막판 절충을 시도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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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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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주5일 근무제 등 핵심 쟁점에서 더이상 물러 설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협상전망이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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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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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1조3천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현대차는 특소세 인하로 폭발하는 내수시장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사상 최저의 판매실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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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대차의 사태가 어떻게 해결되느냐는 결국 노사가 얼마나 양보하고 물러서느냐에 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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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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