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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원강사가 여러 수강생들이 보는 앞에서 한 수강생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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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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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그제(7\/31) 낮 12시 40분쯤. 다급한 목소리가 112지령실에 접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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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
<\/P>"112 범죄신고 센터입니다."
<\/P>"선생님이 애를 때리는데요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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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의 모 입시학원에서 영어 시험을 보던 15살 최모군이 갑자기 김모 강사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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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실에 있던 수강생이 10여명이 김강사를 말릴 때까지 폭행은 계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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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료 학생(음성변조)
<\/P>"손으로 얼굴 때리고 배를 찼어요. (발로요?)
<\/P>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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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최군은 화장실에까지 끌려가 두들겨 맞았고 결국 고막에 상처까지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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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최모군 피해학생(음성변조)
<\/P>"(김강사가) 각목이 있는 쪽으로 달려가시길래 저는 무서워서 화장실문을 박차고 나와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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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 조사 결과 최군은 시험에서 1등을 하면 선물을 주겠다던 김강사가 약속을 어기자 이를 항의하다 맞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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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김모 강사
<\/P>"왜 지난 번에 1등 했는데 상품권을 안줍니까 라는 식으로 반항적으로 말하길래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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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원 강사의 그릇된 교육 방식이 어린 학생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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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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