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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재기관이 없다-5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8-01 00:00:00 조회수 197

◀ANC▶

 <\/P>파업이 한달을 넘어서면서 업체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지만 파업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사의 주장이 평행선을 긋고 있지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중재기관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도 장기화의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파업이 한달을 넘어서면서 이제 국내경제까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현대차 파업은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파업이 장기화로 치닫는데는 현대차 노사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줄 중재기관이 제역할을 하지 못한 것도 한 몫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에는 노사협상을 중재해줄 공식 기관이 두곳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첫번째는 울산시 노사정 협의회로 지난 4일 산업현장의 안정과 노사화합을 목적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시 노사정 협의회에 민주노총이 빠져 처음부터 삐걱거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맹우 시장일행이 현대차노조를 방문했을때 노조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것도 이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헌구 현대차 노조위원장

 <\/P>(한번 찾아와서 얘기도 안들어주고,,0점이다,)

 <\/P>

 <\/P>또다른 중재기관인 노동부는 중재보다는 동향파악에만 분주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동부는 현대차 조정신청기간 열흘동안 단 두차례 노사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을 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 파업이 미칠 경제적 파장이 엄청난 것을 알면서도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삼영 근로감독 과장

 <\/P>(노사 자율이 원칙...)

 <\/P>s\/u)

 <\/P>중재기관이 제역할을 못하면서 현대차 파업은 끝을 알수 없는 장기전에 돌입했고 국민경제는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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