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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파업-6

입력 2003-08-01 00:00:00 조회수 39

◀ANC▶

 <\/P>현대차 노조는 지난 87년 설립된 뒤 단 한차례를 제외하고 해마다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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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소모적인 노사갈등으로 지금껏 회사가 입은 매출 손실액은 10조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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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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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87년 노동조건 개선과 근로자의 지위향상을 내걸고 설립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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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조가 만들어지고 첫 임금협상을 벌였지만, 노사 모두 경험이 없었던 만큼 파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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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사 양측은 협상의 기술과 경험을 17년동안 배워갔지만, 파업은 해마다 되풀이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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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1)지난 87년부터 지금까지 파업을 벌이지 않은 해는 94년 단 한차례 뿐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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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2)파업일수를 더하면 252일 현대차 근로자들이 한해 근무하는 260일과 맞먹을 정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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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강성 노조 이미지를 굳힌 현대차 노조는 지난 95년부터 노동법 개정 등 사내 문제가 아닌 노동계의 이슈를 협상장으로 끌고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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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IMF 구제금융의 격랑속에서 근로자 대량해고와 주 44시간에서 42시간으로의 근무시간 단축 등 재계와 노동계의 대립은 현대차에서 제일 먼저 시작됐고 마무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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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해 역시 비정규직 차별철폐, 주5일 근무제 등 노동계의 뜨거운 감자들이 현대차 노사의 발목을 잡으면서 협상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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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내문제와 상관없는 파업으로 현대차가 입은 매출 손실은 미국 앨라바마 현지 공장을 10개나 더 지을수 있고, 울산시 10년치 예산인 10조원대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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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해마다 계속되는 파업으로 입은 엄청난 손해는 회사는 물론 근로자에게도 피해로 되돌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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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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