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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보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7-30 00:00:00 조회수 53

◀ANC▶

 <\/P>문화재청이 이례적으로 반구대 암각화

 <\/P>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대해 또 다시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만큼 반구대 암각화와 주변 자산이 소중하다는 뜻입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지난 6월 심의에 이어 이달 심의에서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

 <\/P>확장공사를 보류하라고 결정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일대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가 끝난 뒤

 <\/P>다시 심의하기로 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발굴조사 구간을 제외하고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관행처럼 된 터라 이번 결정은 매우 이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다음달초 추가 발굴조사가 진행되면 재심의는 빨라야 9월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문화재청 관계자

 <\/P>"공사를 하겠다고 왔기 때문에 조사가 끝날때까지 공사 진행하지 말라고"

 <\/P>

 <\/P>문화재청의 조심스런 태도와 달리 울산시는 지난 5월 시공사를 선정해 실측까지 마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문화재청이 만약 문화재 보존결정을 내린다면 설계부터 다시 하는 등 큰 낭패를 겪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사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논쟁거리가 끝이 없다는데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도로공사가 어떤 방향으로든 결론이 나면

 <\/P>또 다시 암각화 전시관을 어디에 지을 것인가

 <\/P>논쟁이 불거질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대곡천 일대에 대한 학술조사와 보존대책도 없이 먼저 시작된 관광자원화 사업은 수많은

 <\/P>시행착오를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사업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둬야할지

 <\/P>다시 한번 심사숙고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횝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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