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지역 입시학원들이 마진을 남기며
<\/P>수강생들에게 교재를 팔자 서점연합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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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교육당국은 보고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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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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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한 입시학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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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규등록을 하는 학생을 따라가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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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강료와 교제비를 선불로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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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책을 팔 때 필요한 사업자등록증도 없이 교제를 직접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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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 학원은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해
<\/P>학생들에게 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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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ㅇㅇ학원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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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책을 팔면 탈세문제가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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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에서 정가보다 10% 싼 값에 구입해
<\/P>수강생들에게 정가대로 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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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교제 천만원어치를 팔면 백만원이 남고
<\/P>세금은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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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출판 과 인쇄진흥법에도 저촉된다고
<\/P>교육당국은 밝히면서도 처벌은 하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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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교육청 관계자(전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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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울산시교육청에 등록돼 있는 학원은
<\/P>2천500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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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적판매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몇개 학원을 제외한 상당수 학원들이 교제를 불법판매하면서 세금을 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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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당국이 불법인줄 알면서도 제제를 하지
<\/P>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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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세금을 내고 책장사를 하는
<\/P>서점들의 불만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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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병걸 서적조합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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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학원들의 교제 불법판매가 근절되지 않는
<\/P>책임은 바로 교육당국에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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