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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달 넘게 파업을 계속해 온 현대자동차가 오늘(7\/26) 오후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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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합원들의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휴가가 끝나면 빠른 시일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은 변치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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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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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가 오늘 오후부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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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들과 함께 있어야 할 휴가가 오히려 더 부담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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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로 넘어간 현대차 파업사태가 장기전으로 치닫는데다 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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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휴가전에 협상을 타결하고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두둑한 보너스는 사라지고 대신 당장 다음달 생계비부터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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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휴가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조합원들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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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000조합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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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조합원들은 휴가가 끝나고 시작되는 노사협상에 한가닥 희망을 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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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 모두 휴가기간을 냉각기간으로 잘 활용한다면 다음달 초부터 시작하는 노사협상이 대타협을 이루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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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조합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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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 협상은 부분파업과 함께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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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 모두 휴가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잘 활용해서 빠른 시일내 타결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.mbc 뉴스 옥민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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