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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파구를 찾자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7-24 00:00:00 조회수 189

◀ANC▶

 <\/P>울산항 물동량이 몇년째 정체를 보이면서 부산과 광양에 수위를 빼앗긴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바다에서 화물을 옮겨싣는 해상환적은 두자리수 증가를 보여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바다 한 가운데 선박 2척이 나란히 붙어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호스를 통해 액체화물을 배에서 다른 배로 옮겨싣는 중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A배는 동남아 여러나라를 일일이 다니는 대신 배달지가 같은 B와 C,D배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럴 경우 A배는 운항거리와 기간을 단축해

 <\/P>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고 다른 배들은

 <\/P>화물 운임료를 더 벌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울산항도 이익입니다.

 <\/P>

 <\/P>환적선박이 1척 입항할 때마다 2억원 이상의

 <\/P>부가가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올 상반기 울산항 물동량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.8%느는데 그쳤지만 환적화물은 17.4%가 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해양오염사고를 우려해 그동안 제한적으로 허용해왔던 해상환적을 지난해 7월부터 완전히 푼 덕분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권세종 과장

 <\/P>해상케미컬하역운송사 세창(주)

 <\/P>"다른 나라로 갈 화물이 울산항을 찾고 있다"

 <\/P>

 <\/P>그러나 환적화물은 전체 화물량의 1.6%에 불과해 화물 입출항료를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날씨가 궂은 날에는 바다에서 물건을 옮겨 싣는 것이 불가능해 환적화물을 위한 전용 부두 건설도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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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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