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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주말 어린이 세명이 목숨을 잃은 동천강 하류에는 물놀이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판이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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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소 어린이들의 출입이 잦았던 곳인데 이미 사고는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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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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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흘전 초등학생 3명이 아깝게 목숨을 잃은 동천강 하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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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은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에서 가까워 평소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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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학생
<\/P>"초등학생들 물고기 잡으러 물놀이 하러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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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러나 이곳에는 수심이 깊이나 물살의 빠름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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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은 동천강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익사 사고에 대한 책임은 경찰과 소방서에 있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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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창률(중구청 건설과장)
<\/P>"유독 그곳에만 없었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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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7\/23) 또 다시 사고 현장을 찾은 유족들은 관계 당국의 사전 조치가 매우 미흡했다며 소송 준비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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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성용(故 김다혜양 아버지)
<\/P>"표지판도 없고 관계 당국에 문제가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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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사고 현장 주위에는 울산시가 감독하고 있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도 이 곳 역시 아이들의 접근을 막을 표지판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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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계 당국의 무관심 속에 경고 표지판 하나 없던 이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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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사고는 예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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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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