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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곡댐 담수 1년 지연 가능성 높아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7-23 00:00:00 조회수 126

대곡댐 수몰지역에서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

 <\/P>대규모 무덤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오는 10월로

 <\/P>예정된 담수 시작이 1년 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문화재보호재단은 대곡댐 수몰지역 4차 발굴

 <\/P>지역에서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800기의 무덤 유적이 발견돼 오는 10월 발굴 마감기한을

 <\/P>6개월 연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이미 지난 4월

 <\/P>수자원공사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수자원공사는 발굴 기한이 6개월

 <\/P>연장될 경우 내년 5월부터 9월까지는 우수기로 토목공법상 신축댐 담수를 시작할 수 없어

 <\/P>실제 담수는 1년 정도 늦어지게 된다고 설명

 <\/P>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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