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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사가 파업사태를 마무리 짓기 위한 막판 교섭을 벌였지만, 협상은 소득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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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 5일 근무제 실시 등 주요쟁점에 대한 의견차가 너무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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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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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사가 파업 한달을 넘긴 오늘(7\/22) 협상테이블에 마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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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무협상을 통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한 노사가 협상을 재개한 것이어서, 이번 주내 타결에 대한 기대를 밝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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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그러나, 주 5일 근무제와 비정규직 차별철폐, 퇴직금 누진제 실시 등을 놓고 노사의 의견차는 너무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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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법 개정안이 국회에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주5일 근무제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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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는 어제(7\/21) 전경련이 발표한 데로 국회에 계류중인 정부안의 주5일 근무제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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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, 민노총의 맏형 격인 현대차 노조는 휴가 일수와 연월차 수당이 줄지 않는 주5일 근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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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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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노동계와 재계의 대리전을 펴고 있는 노사는 정작 사내문제인 임금 인상폭과 복지 수준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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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내일(7\/23) 전국 3만9천여명의 조합원이 울산공장에 모두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사측을 압박하며 협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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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1조원대의 매출 손실을 입은 현대차도 파업이 8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조심스레 전망하면서 대안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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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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