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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 근로자 분신기도 진상조사단은
<\/P>오늘(7\/22)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의
<\/P>노사협의회 위원장 선거개입에 항의하기 위한 근로자들의 분신기도 사건이 단순 방화사건으로 처리되고 있다며 검찰의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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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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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 일반노조와 삼성SDI해고자, 민주노총
<\/P>등으로 구성된 삼성SDI 분신기도 진상조사단은
<\/P>지난달 5일 발생한 삼성SDI 본관에 대한
<\/P>차량돌진 사건의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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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목격자와 관련자 등을 만나 본
<\/P>결과 이번 사건은 근로자 4명이 회사측의 노사협의회 위원장 선거개입에 항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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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또 사건이 일어나기전 노사협의회
<\/P>전직 부위원장들도 회사측의 선거에 개입해 항의한 것으로 밝혀져 회사측의 선거개입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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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회사측이 사건현장 상황이 담긴
<\/P>CC-TV 테입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도
<\/P>이번 사건이 단순 방화사건이 아니라는 것을
<\/P>증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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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
<\/P>사건 당사자들도 방화 자체에 대한 처벌은 받겠지만 사건의 동기가 회사측의 선거 개입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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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삼성SDI 회사측은 이들의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으며, 진상조사단에 참가한 삼성 일반노조도 대표성을 인정할 수 없는 단체라고 반박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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