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도박판에서 발생한 현금 갈취사건을
<\/P>수사하면서 도박사범에 대해서는 수사를 하지 않아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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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(7\/22)
<\/P>남구 옥동의 모 기원에서 포커 도박을 하다
<\/P>돈을 모두 잃자 함께 도박한 사람들을 협박해
<\/P>현금 천200여만원을 빼앗은 남구 무거동
<\/P>38살 서모씨에 대해 갈취폭력 혐의로
<\/P>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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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경찰은 천여만원이 넘는 판돈을 놓고
<\/P>도박판을 벌인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
<\/P>도박혐의 등 일체의 범죄사실을 묻지 않아
<\/P>법적용에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을
<\/P>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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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경찰은 천만원이 넘는 판돈이
<\/P>오간것은 인정하면서도 도박이 실제로
<\/P>이뤄졌는지 입증하기는 어렵다는 애매한 입장을
<\/P>보였습니다.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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