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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박판 수사하며 도박 무혐의 처리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7-22 00:00:00 조회수 190

경찰이 도박판에서 발생한 현금 갈취사건을

 <\/P>수사하면서 도박사범에 대해서는 수사를 하지 않아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(7\/22)

 <\/P>남구 옥동의 모 기원에서 포커 도박을 하다

 <\/P>돈을 모두 잃자 함께 도박한 사람들을 협박해

 <\/P>현금 천200여만원을 빼앗은 남구 무거동

 <\/P>38살 서모씨에 대해 갈취폭력 혐의로

 <\/P>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경찰은 천여만원이 넘는 판돈을 놓고

 <\/P>도박판을 벌인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

 <\/P>도박혐의 등 일체의 범죄사실을 묻지 않아

 <\/P>법적용에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을

 <\/P>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경찰은 천만원이 넘는 판돈이

 <\/P>오간것은 인정하면서도 도박이 실제로

 <\/P>이뤄졌는지 입증하기는 어렵다는 애매한 입장을

 <\/P>보였습니다.@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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