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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전리 각석 정밀 실측조사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7-22 00:00:00 조회수 179

국보 147호인 천전리 각석의 상단부 암각화

 <\/P>제작시기가 신석기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친

 <\/P>것이 아니라 신석기 시대라는 주장이

 <\/P>제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천전리 각석 실측용역을 수행한 계명대학교

 <\/P>한국선사미술연구소는 암각화의 주종을 이루는 마름모와 동심원의 실측 자료를 토대로

 <\/P>분석한 결과 이와같은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

 <\/P>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암각화의 해석도 무질서한 단순

 <\/P>인물상과 동물상이라는 분석에서 벗어나 어떤

 <\/P>규칙을 가진 선사시대의 복합적 생활양식으로

 <\/P>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계명대학교 한국선사미술연구소의 실측은

 <\/P>울산시가 3천9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실시된

 <\/P>것으로 기존의 탁본조사가 아닌 폴리에틸린

 <\/P>형상 채록기법이 사용됐습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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