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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의 파업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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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, 조합원들
<\/P>사이에서 여름휴가 전에 타결을 요구하는
<\/P>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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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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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가 파업으로 입은 매출 손실액이
<\/P>오늘(7\/21)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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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지난달 20일 잔업거부를 시작으로
<\/P>부분파업과 전면파업을 병행하며, 한달째
<\/P>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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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이 길어지고, 여름휴가가 다음 주로
<\/P>다가오면서 조합원들 사이에 조기 타결을
<\/P>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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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조직 한길회는 오늘 오전 전단지를 뿌려, 노사 모두 불필요한 신경전을 펴면서 협상에
<\/P>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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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노조 지도부는 조기타결을 바라는 것은 일부의 목소리라고 일축했지만, 조합원들의
<\/P>이같은 정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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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가가 끝난 뒤 조합원들의 월급이 평상시의
<\/P>절반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경우 파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크게 동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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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장과 시의회 의장도 현대차 노사를
<\/P>모두 방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조기타결을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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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 울산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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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사는 내일(7\/22) 오전부터 휴가 전
<\/P>타결을 위한 마라톤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.
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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