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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신주, 한달새 세번 부러져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7-21 00:00:00 조회수 176

◀ANC▶

 <\/P>최근 한달새 같은 전신주가 차량에 들이받혀 세번이나 부러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고가 난 곳은 급커브지점인데다 차폭이 다른 곳보다 좁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별다른 안전조치는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오늘(7\/21) 오전 8시 반쯤, 차선을 바꾸던 트레일러가 중심을 잃고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신주는 두동강이 났고 2만볼트 전선은 끊어져 도로에 나뒹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목격자

 <\/P>(전선이 엉겨붙어 불이 나고...)

 <\/P>

 <\/P>넘어진 전신주는 뛰따라오던 승용차마저 덮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박해만 (피해운전자)

 <\/P>(전신주 덮쳐,, 아찔,,)

 <\/P>cg in)

 <\/P>이곳은 지난 6일과 13일 새벽에도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난 곳입니다. cg out)

 <\/P>

 <\/P>일주일 간격으로 모두 같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.

 <\/P>s\/u)

 <\/P>최근 한달사이 이 전신주만 세번째 부러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.

 <\/P>cg in)

 <\/P>사고가 난 곳은 내리막에 급커브 지점이지만 도로폭은 오히려 앞쪽 도로보다 10cm나 줄어듭니다. (cg out)

 <\/P>(cg in)

 <\/P>여기에 도로경사가 바깥쪽과 안쪽이 같아서 차량이 커브지점을 돌때 원심력에 의해 도로밖으로 밀려날수 밖에 없습니다. (cg out)

 <\/P>

 <\/P>연이은 사고에도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는 것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윱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
 <\/P>(지중화 공사 계획중...)

 <\/P>

 <\/P>오늘(7\/21) 사고로 3천여가구는 한시간동안 또 다시 정전됐으며 국가산업단지도로는 오전내내 차량통행이 제한됐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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