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최근 한달새 같은 전신주가 차량에 들이받혀 세번이나 부러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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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가 난 곳은 급커브지점인데다 차폭이 다른 곳보다 좁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별다른 안전조치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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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\/P> ◀VCR▶
<\/P> ◀END▶
<\/P>오늘(7\/21) 오전 8시 반쯤, 차선을 바꾸던 트레일러가 중심을 잃고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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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신주는 두동강이 났고 2만볼트 전선은 끊어져 도로에 나뒹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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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목격자
<\/P>(전선이 엉겨붙어 불이 나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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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넘어진 전신주는 뛰따라오던 승용차마저 덮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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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해만 (피해운전자)
<\/P>(전신주 덮쳐,, 아찔,,)
<\/P>cg in)
<\/P>이곳은 지난 6일과 13일 새벽에도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난 곳입니다. 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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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주일 간격으로 모두 같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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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한달사이 이 전신주만 세번째 부러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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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.
<\/P>cg in)
<\/P>사고가 난 곳은 내리막에 급커브 지점이지만 도로폭은 오히려 앞쪽 도로보다 10cm나 줄어듭니다. (cg out)
<\/P>(cg in)
<\/P>여기에 도로경사가 바깥쪽과 안쪽이 같아서 차량이 커브지점을 돌때 원심력에 의해 도로밖으로 밀려날수 밖에 없습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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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이은 사고에도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는 것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윱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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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\/P>(지중화 공사 계획중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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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7\/21) 사고로 3천여가구는 한시간동안 또 다시 정전됐으며 국가산업단지도로는 오전내내 차량통행이 제한됐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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