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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 그림문자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7-21 00:00:00 조회수 180

◀ANC▶

 <\/P>최근 천전리 각석을 실측한 한 연구소가 그동안 인물상과 동물상으로 해석했던 그림에 대해 원시 그림문자로 봐야 한다는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아 학계의 반응이 주목됩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최근 천전리 각석을 실측한 계명대학교 한국선사미술연구소가 기존에 널리 알려져 있던 암각화 해석과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아 학계에 파장이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"사슴"이나 "몸통이 긴 동물", "성기가 과장된 사람 형상"으로 알려져 있던 그림을 전혀 다르게 해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연구소는 하나의 병품처럼 연결된 그림을, 부분적으로 잘라서 동물이나 인물에 끼여맞췄기 때문에 이같은 오류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암각화의 주종을 이루는 마름모와 동심원이 어떤 규칙을 가진 것으로 봐 의미없는 그림이 아닌 일종의 원시 그림문자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장석호 교수

 <\/P>계명대 한국선사미술연구소

 <\/P>

 <\/P>암각화에 나타난 사람은 정중앙에 있는

 <\/P>단 한 사람으로 보관을 쓴 것으로 보아 주인격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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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암각화의 상단부는 신석기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친 것이 아니라 신석기 시대에 그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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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40여군데에 흩어져 있던 문자의 경우

 <\/P>이미 알려진 800여자보다 200여자가 더 많은 천40자를 찾아냈지만 해석은 이후 과제로 남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너비 9.5미터, 높이 2.7미터에 새겨진 바위 그림은 여전히 난해하면서도 신비로운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실측은 울산시가 3천9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실시된 것으로 기존의 탁본조사가 아닌 투명비닐 채록기법이 사용됐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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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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