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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서철이 다가왔지만 계속되는 장맛비때문에 피서지마다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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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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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을 맞은 진하해수욕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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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를 잔뜩 머금은 날씨탓에 넓은 백사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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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접혀있는 파라솔, 인적이 없는 탈의실, 백사장 한켠에 자뜩 쌓여있는 물놀이 장비들이 장마철 해수욕장의 현주소를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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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일부터 계속된 장맛비에 지금까지 단 사흘을 빼놓고 폐장분위기가 계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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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 대목을 기대했던 업주들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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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우경수 (상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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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욱이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드는 다음주에도 장마전선이 미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상인들은 아예 넋을 잃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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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수욕장이 문을 연 열흘동안 이곳을 다녀간 피서객은 모두 2천 5백명으로 예년의 10분의 1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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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상이기는 계곡도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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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년같으면 웃돈을 주고도 방을 못구했지만 지금은 언제든지 예약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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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준석 (업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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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마가 끝나는 이달 하순이 지나야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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