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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분규가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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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경제의 살길도 노사정 모두의 신뢰형성이 가장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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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진단-울산경제 마지막 순서로 홍상순, 서상용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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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드펠 터미널 코리아가 올 하반기 계획했던 탱크 증설을 보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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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1월 울산에 진출한 이 회사는 최근 첫 노사협상을 마친 뒤 돌연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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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협상은 잘 마무리됐지만 노조 전임자 문제와 근로자의 경영 참여 등 무리한 요구에 불안을 느낀 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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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오드텔 터미널 관계자
<\/P>"불안해서 그렇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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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안정은 외자 유치뿐만 아니라 소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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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속노조의 맏형격으로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주변 상권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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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노동 무임금으로 월급이 줄어들 것이란 걱정에 근로자와 주부들이 씀씀이를 줄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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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원석\/양정동 상인
<\/P>"경기가 안좋아 매출이 2\/3로 줄었는데 파업하고는 더 줄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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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반면 분규없이 협상을 타결한 현대중공업 주변 상권은 사정이 훨씬 나은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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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만6천여명에 달하는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임단협 타결 특별 보너스를 받은데다 조선이 호황을 누리고 있어 경기침체에 대한 걱정이 덜한 덕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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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상덕\/전하동 상인
<\/P>"다른데보다 훨씬 낫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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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안정은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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