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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
<\/P>학기말 시험을 치르면서 집단으로 컨닝을 한
<\/P>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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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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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1일 학기말 시험을 치른 북구의
<\/P>모 고등학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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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3 수험생 가운데 상당수가 성적을 올리기
<\/P>위해 집단으로 컨닝을 한 충격적인 사실이
<\/P>뒤늦게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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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학생들의 고발에 따라 진상조사에 나선 학교측은 전체 수험생 440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시험감독으로 들어온 교사들의 눈을 피해 미리 계획된 치밀한 방법으로 컨닝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아연 실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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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한 경우는 한 반 학생의 3\/2가 컨닝을
<\/P>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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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칙을 따르자면 컨닝한 학생들의 성적을 모두 0점 처리하고,처벌을 해야 하지만 그 수가
<\/P>너무 많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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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(너무 많아서 다 징계할 수도 없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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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측은 하는 수 없이 컨닝에 가담하지 않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위해
<\/P>오는 16일과 18,19일 사흘간에 걸쳐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지만 학교시험의 공신력이 실추되는
<\/P>결과를 피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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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험 감독 교사 2명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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