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7\/14) 새벽 울주군 온산읍 국가산업도로에서 전신주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 45살 송모씨가 사건발생 38시간만인 오후 5시쯤 경찰서에 나타나 조사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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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2천년 음주로 면허가 취소된 후 무면허 상태에서 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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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경찰은 사고가 난 승용차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난 점과 달아난지 38시간만에 나타난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\/\/데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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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점은 전신주 2개를 다시 복구하는데 드는 2천 5백만원 가량의 복구비 전액을 송씨에게 변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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