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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선박식별장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7-14 00:00:00 조회수 28

◀ANC▶

 <\/P>울산해양청에 선박자동식별장치가 설치됐지만 9개월째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존 모니터과 새 모니터를 번갈아 보면서 선박정보을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세금만 낭비한 결과를 빚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항으로 선박이 접근하는 것이 레이더에 포착되자 항만교통정보센터가 교신을 시도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

 <\/P>

 <\/P>교신으로 선박이름과 속도 등이 파악되면 물표 위에 표시를 해둡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선박자동식별장치가 있으면 업무를

 <\/P>훨씬 효율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선박과 선박, 선박과 육상관제소간에 자동식별장치를 구축해 해양안전관련 정보를 자동전송하면 선박충돌을 방지하고 사고가 났을 때도 신속히 조처할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해양수산부는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울산과 부산, 인천항에 우선 선박 자동식별 장치를 설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준공된지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존 모니터와 새 모니터에 나타나는 물표가 100%일치하지 않아 확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선박의 경우 국제선은 300톤이상, 국내선은 500톤 이상에 한해 오는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

 <\/P>이 장치를 탑재하도록 의무화돼 있어 기존 시스템를 버릴 수 있는 형편도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상규 항만교통정보센터장\/

 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

 <\/P>

 <\/P>감사원도 두개 모니터를 보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한 개 모니터에서 같이 볼 수 있도록 공사를 다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섣부른 사업 시행으로 국민들의 혈세가 또 다시 낭비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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