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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노조 주춤

입력 2003-07-12 00:00:00 조회수 171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공무원 노조의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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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동 3권 보장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집행부도 노조의 침체 분위기 해소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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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공무원 노조는 전국 노조 가운데는 그래도 강성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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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 11월 열린 집단 연가 투쟁에 무려 천4백명이 동참할 정도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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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출범 1년을 넘은 공무원 노조의 활동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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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제로 지난 10일 북구청에서 열린 노조 임시총회는 정족수 미달로 결국 무산되면서 지부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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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북구청 공무원노조 관계자

 <\/P>"직원들도 (노조활동에) 다운돼 있기 때문에 계속 밀어부치기보다는 조금 냉각기를 갖는게 낫지 않겠느냐는 여론이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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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뿐만 아니라 공무원노조는 노동계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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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부 지도부가 받은 해임과 정직 등의 강력한 징계는 노조원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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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지난 5월 쟁의행위 찬반 투표 부결 이후 노조가 침체기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하고 있는 집행부도 위기감 해소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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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전형진 본부장(공무원노조 울산본부)

 <\/P>"노동3권 보장 등 정부 투쟁 강화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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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공무원 노조가 최근의 침체 국면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각종 제도 개혁을 위한 운신의 폭은 더욱 좁아질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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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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