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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선책은 내놓았지만..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7-10 00:00:00 조회수 62

◀ANC▶

 <\/P>학교급식을 둘러싼 비리가 잇따르고 있자

 <\/P>울산시교육청이 구매방법에 대한 개선책을

 <\/P>내놓았지만 시민단체들은 여전히 미봉책에

 <\/P>불과하다며 급식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법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동우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학교급식의 집단

 <\/P>식중독 사고.

 <\/P>

 <\/P>두말할 것도 없이 불량재료 반입이

 <\/P>그 원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다 최근 육류 납품업자들이 울산시내

 <\/P>거의 모든 학교에 젖소를 한우로 속여 납품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등 학교급식을 둘러싼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어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이에따라 교육청은 학교급식을 둘러싼

 <\/P>고질적인 비리근절을 위해 우선 육류납품제도 개선방안을 내놓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먼저 납품비리의 요인이 돼온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앞으로는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한

 <\/P>수의계약을 하도록 각급 학교에 시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\/G)수의계약은 납품신청 업체를 대상으로

 <\/P>학교측과 급식소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사를 거쳐 2개 이상의 복수업체를 선정해 추천을 하면

 <\/P>학교장이 최종 결정하도록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한달에 한차례 이상 불시에 육류품질

 <\/P>DNA검사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(말썽,비리 근절위한 것)

 <\/P>

 <\/P>그러나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은 이같은 교육청의 대책이 단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급식법 개정과 조례제정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전화INT▶ 김덕순

 <\/P>(비단 육류뿐 아니라 모든 품목 검증돼야)

 <\/P>

 <\/P>더구나 각급 학교의 급식소위원회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데다 수의계약에 따른 투명성 논란도 제기될 것으로 보여 교육청이 내놓은 개선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숩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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