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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이 커지자
<\/P>중소수출업체들도 환변동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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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지난해 울산의 한 업체는 50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내 환차손을 메꾼 사례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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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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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수출업체들은 수출실적에 따라 돈을 얼마나
<\/P>많이 버느냐가 달려 있지만 요즘같이 달러의
<\/P>환율변동이 심할 때는 심지어 고생만 하고
<\/P>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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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역업체들은 이처럼 환율변동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어 대기업들은 전문가들에게 외환관리를 맡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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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
<\/P>할 수 있는 환변동 보험에 대한 관심도
<\/P>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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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수출보험공사 울산지점의 경우 지난해
<\/P>15개 업체에서 천500억원의 수출물량에 대해
<\/P>환변동보험에 가입해, 성진지오텍이 52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것을 비롯해 6개 업체가
<\/P>모두 74억천500만원의 보험금을 타 환차손을
<\/P>메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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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9개 업체는 가입시기를 잘못 잡아
<\/P>1-2천만원씩 2억천500만원의 환차익을
<\/P>내놓았으나 전체적으로는 72억원의 보험금을
<\/P>타낼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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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즉 환율이 높을 때 수출해 돈 받을 때 환율이 떨어져도 보험에만 가입하면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.
<\/P> ◀INT▶(성진지오텍)
<\/P><수출업체들은 환변동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 경쟁력 확보할 수 있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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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서도 현재 7개 업체에서 118억원의
<\/P>수출물량에 대해 환변동 보험에 가입했으며
<\/P>최근들어 많은 중소 수출업체들의 문의가
<\/P>이어지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(한국수출보험공사)
<\/P><하반기 환율이 높아졌다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 많아 보험 가입 많아질 듯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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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환율이 치솟아 희비가 엇갈렸던 IMF 때를 거울삼아 중소수출업체들도 외환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땝니다.
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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