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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규직 파장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7-08 00:00:00 조회수 54

◀ANC▶

 <\/P>이처럼 비정규직 노조 설립이 노동계와 경제계에 태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정규직 노조가 출범하면서 경제와 기업에 어떤 영향과 파장을 미칠지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비정규직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

 <\/P>세력화되면서 현대자동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사가 임단협을 타결한다 하더라도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이나 정규직화에 대한 뚜렷한

 <\/P>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으면 비정규직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렇게 되면 자동차 업계의 특성상 공장 전체가 멈출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

 <\/P>비정규직 근로자가 가장 많은 곳은 자동차

 <\/P>생산공정 가운데 가장 힘들다는 의장과

 <\/P>도장부문으로 자동차 생산의 시작입니다.

 <\/P>

 <\/P>기업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

 <\/P>아웃소싱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비정규직을 통해 고용의 유연성과 저임금

 <\/P>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회사측은 이들의

 <\/P>노조설립이 경영의 새로운 악재로 작용할

 <\/P>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정규직 만여명을 채용하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 대기업이 이번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

 <\/P>설립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도 이같은 이유

 <\/P>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노노간 갈등도 변숩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구조나

 <\/P>복지수준이 크게 달라 임금과 단체협상을 둘러싸고 노노 갈등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때문에 앞으로 비정규직 직원들과의 정서적 갈등을 줄이는 것도 커다란 과제입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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