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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를 불법으로 도축하는 현장이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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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축 현장의 불결함은 둘째치고 도축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부산물이 그대로 하수구로
<\/P>흘러들고 있어 주변 환경까지 오염시키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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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 남구 상개동 가축시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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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와 닭,오리 등 가축들이 거래되는 뒷편
<\/P>건물로 돌아 들어서자 껍질이 벗겨진 채 죽은
<\/P>개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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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쪽에서는 가축의 껍질을 태우고 있고
<\/P>도축과정에서 나온 피 때문에 바닥은 붉게
<\/P>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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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고약한 냄새가
<\/P>진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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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생관리도 엉망인데다 그을린 껍질은
<\/P>합성세제로 닦아냅니다.
<\/P>◀INT▶불법 도축장 관계자
<\/P>‘트리오 같은거다,그릇 닦는건데 괜찮다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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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론 도축 면허나 허가는 불가능합니다.
<\/P>◀INT▶불법도축장 관계자
<\/P>‘도축허가 없지, 허가를 안해주니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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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 큰 문제는 불법 도축이 주변 환경까지
<\/P>망치고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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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물들이 정화장치를 거치지
<\/P>않고 씻겨 내려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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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시뻘건 핏물이 비밀 배출구를 통해
<\/P>하수구로 흘러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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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수백마리가 무단도축되고 부산물이 인근 하천까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윤희균 밀렵감시단 기동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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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축시장 한쪽에서 이같은 도축이
<\/P>성행하고 있지만 그동안 행정의 손길은
<\/P>단 한번도 미치지 않았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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