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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저녁 중구 반구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민 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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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불법 주차차량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워 하마터면 대형참사를 불러 올
<\/P>뻔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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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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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중구 반구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연기가 치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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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갑자기 원인모를
<\/P>화재가 발생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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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주차장에는 이처럼 시커먼 연기가 가득 차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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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임정자(신고자)
<\/P>"차에서 불이나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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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빌라 전체는 순식간에 검은 연기로 휩싸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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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 소리
<\/P>"물수건 사용하세요"
<\/P>◀SYN▶살려달라고 손 흔드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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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엎친데 덮친격으로 도시가스까지 터질 위기까지 몰리면서 구조도 더욱 급박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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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소방관 (문두드리며 구조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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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치앞도 볼 수 없는 통로,유일한 생명등인 비상등마저 꺼져 탈출이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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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명 피해 없이 불은 25분만에 꺼졌지만 불법주차 차량으로 소방차의 진입이 더뎌지면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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