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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7\/7) 동해 남부해안의 대표적인
<\/P>해수욕장인 진하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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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백사장 한쪽이 거대한 쓰레기로 뒤덮혀 개장준비는 낙제점에 가까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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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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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려한 개장식과 함께 진하해수욕장이 문을
<\/P>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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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24일까지 문을 여는 진하해수욕장은
<\/P>해마다 4-50만명이 다녀가는 동해 남부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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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일인데다 흐린 날씨탓에 피서객은 거의
<\/P>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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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서객이 없었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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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팔각정 옆 백사장은 온통 쓰레기로
<\/P>뒤덮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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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먹다버린 음식물찌꺼기와 나뭇가지, 심지어
<\/P>세탁기까지 버려져 백사장은 쓰레기장을 옮겨
<\/P>놓은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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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뭇가지와 쓰레기가 섞이면서 이곳의 바다색은 아예 검은색에 가깝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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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명선도까지 쓰레기로 뒤덮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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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태풍과 최근 내린 비로 회야강 상류로부터 떠내려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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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쓰레기에서 나는 악취까지 진동하면서 횟집
<\/P>골목에는 점심시간에도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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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상인
<\/P>(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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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인들이 비바람을 맞아가며 쓰레기를 치우는 동안 쓰레기를 치워야할 공무원들은 해수욕장 개장 자축연을 벌였습니다.MBC 옥민석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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