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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호우 비피해 잇따라

입력 2003-07-06 00:00:00 조회수 5

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에도 이틀째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울산공항의 항공편이 결항되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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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에는 어제부터 13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일부 저지대와 도로 곳곳이

 <\/P>침수피해를 입었으며,어제 오후 남구 장생포동에서는 절개지의 토사가 흘러내려

 <\/P>인근 가정집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린 집중호우로

 <\/P>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을 오가는 1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울산기상대는 내일(7\/7)까지

 <\/P>20에서 50미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져 붕괴사고 등이 우려된다며 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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