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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의 한 주민자치센터가 이색적인 방안을 도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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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자치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‘상봉레츠‘를 진주문화방송 박민상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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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
<\/P>진주시 상봉서동의 주민자체센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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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현재 통용되고 있는 화폐가 없더라도
<\/P>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
<\/P>이색적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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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주민들이 SM이라는 가상의 화폐를 만들어 통용하기로 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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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C\/G) 예를 들면 자동차 정비공인 박씨가 자동차 수리를 해주고
<\/P>현금 대신 3만 SM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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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 3만 SM을 박씨는
<\/P>아기를 돌봐줄 사람을
<\/P>구하는데 현금처럼 지불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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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주민들은
<\/P>돈이 없더라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
<\/P>서비스 제공만 있으면
<\/P>실물거래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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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‘상봉레츠‘로 불리는 이 제도는
<\/P>더 나아가
<\/P>지역공동체의식 확산과
<\/P>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
<\/P>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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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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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상봉레포츠는 예전 전통농촌사회에서
<\/P>볼 수 있었던 두레의 상부상조 정신을
<\/P>바탕으로 한 나눔과 보살핌의 경제체계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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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주민자치의 핵심은 참여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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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상봉서동 주민자치센터의 상봉레츠가
<\/P>적극적인 주민참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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