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노조는 조합원 대다수가
<\/P>신종 직업병인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며
<\/P>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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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오늘(7\/4) 기자회견을 통해
<\/P>지난 2천년부터 지금까지 2천5백여명의
<\/P>조합원이 신종 직업병인 근골격계 검진을
<\/P>받았으며, 검진결과가 나온 6백20명 가운데 34.5%인 2백여명이 근골격계 질환자로 판명
<\/P>됐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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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사측에
<\/P>최소 534명의 정규직 직원채용을 요구할 방침
<\/P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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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현대차 노사는 오후 2시부터 재협상에
<\/P>나설 예정이나 실무협상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의견조율에
<\/P>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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