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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가 조금만 와도 울산역 앞 도로는 완전
<\/P>침수돼 물난리를 겪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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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창건설이 시공한 울산역 앞 도로는
<\/P>주변지역보다 훨씬 낮고 배수로 용량이
<\/P>적은데다 물이 빠지지 않도록 부실설계됐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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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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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 2천1년 완공된 울산역 앞 도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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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공업체는 평창건설. 시간당 10밀리미터의
<\/P>비만 와도 도로 전체가 완전 물에 잠기는
<\/P>고질적인 상습침수지역입니다.
<\/P>
<\/P>빗물이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우선 도로가 주변지역보다 훨씬 낮아 빗물이
<\/P>도로 중앙에 고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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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비를 아끼려고 부실설계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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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조홍제 교수(울산대학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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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수구도 형식적으로 만들어 놨습니다.
<\/P>
<\/P>8차선 도로 양측에 설치돼 있는 배수구는
<\/P>규모가 사과 상자보다도 작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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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간격이 30미터나 돼 빗물을 받기에는
<\/P>턱없이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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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고영발 과장(울산시 종합건설본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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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천천으로 연결되는 배수로도 있으나 마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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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빗물을 흘러 보내는 배수로가 오히려
<\/P>빗물을 모아두는 유수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
<\/P>
<\/P>경사도가 없이 평면으로 설계돼 장마때 마다
<\/P>배수로가 역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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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고영발 과장(울산시 종합건설본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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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펌핑을 해서라도 침수피해를 줄여야
<\/P>하지만 그대로 방치돼 적은 비에도 물난리를
<\/P>겪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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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조홍제 교수(울산대학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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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수문제도 고려하지 않고 부실설계된 도로를
<\/P>울산시가 준공검사를 내주는 바람에
<\/P>울산역 앞은 고질적인 상습침수지역으로 변해
<\/P>버렸습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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