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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이끌고 있는 여름 파업의 영향으로 사업장들의 임금교섭률이 극히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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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7\/2)은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 산하 노조들이 부분파업을 이어갔고,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 협상안을 거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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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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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13개 사업장 3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오늘(7\/2)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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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 2천여명은 가두행진을 벌이며, 주40시간 근무제 쟁취 등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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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에 동참하지 않던 현대중공업 노조도 회사측이 제안한 임금 인상 협상안을 거부하고, 내일(7\/3) 재협상에 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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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백인이상 사업장 가운데 오늘(7\/2)까지 노사가 임금 인상률에 합의한 업체는 불과 34곳. 타결률은 21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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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개 업체 가운데 1개 업체가 교섭을 타결했던 비율보다 크게 떨어진 수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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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타결사업장의 임금 인상률은 7.2%로 지난해 인상률 6.9%보다 다소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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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마다 노조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임금과 단체협상 보다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주 40시간 근무와 같은 사안이 이슈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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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대형사업장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업들의 장기화된 교섭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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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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