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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뒤 안맞는 관광자원화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7-02 00:00:00 조회수 128

◀ANC▶

 <\/P>울주군이 옹기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가마 가운데 한곳을 없애고 그 곳에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옹기장이들이 전통의 숨결을 빚고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우리나라 전통옹기의

 <\/P>땀과 숨결이 밴 곳이지만 알려지지 않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때문에 울산시와 울주군은 이곳에 120여억원을 투자해 옹기 체험 관광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상황에서 울주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가마를 없애고 그 곳에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김형수 울주군 농지계장

 <\/P>(주민들이 자리 선정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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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마을회관이 들어서는 가마는 국도에서 보이는 유일한 전통가마로 조금만 투자하면 옹기회관과 연결해 전통옹기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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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전통가마는 한번에 굽는 옹기가 2.5톤 트럭 10대 분량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마 가운데 하나입니다.

 <\/P>

 <\/P>험난한 길을 걸으며 장인정신과 전통을 이어가는 옹기장이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허진규 (옹기장이)

 <\/P>(가장 큰 규모, 없애는 것은 전통을 말살..)

 <\/P>

 <\/P>손발이 안맞는 행정에 전통가마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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