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단체장등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은
<\/P>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질줄 아는 것이
<\/P>시민이나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립니다.
<\/P>
<\/P>면피성 발언을 늘어놓거나 유권자들을
<\/P>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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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자가 그 사례들을 모아봤습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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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최근 울산시청을 방문한 한국수력원자력
<\/P>사장일행과 박맹우시장의 간담회는 서생지역에 건설될 원전문제가 얼마나 첨예한가를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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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동락사장 한국수력원자력
<\/P>"사장직이 정말 부담스럽네요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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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관계자들이 원전건설에 협조를 당부하자
<\/P>박맹우시장은 선거때 얘기를 꺼내며 입장곤란한
<\/P>처지를 대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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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시장
<\/P>"선거때는 원전백지화를 주장했는데---허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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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 골프장 회원모집행사때 축사를 해 구설수에 올랐던 김명규 정무부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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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부시장은 지난 25일 달동 문화공원 개장에
<\/P>앞서 모 사회단체의 시계탑기증식에
<\/P>참석해 기증식과 상관없는 신변문제를
<\/P>꺼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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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명규 정무부시장
<\/P>"마이크 잡기가 부담스럽습니다.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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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주말 한나라당 울산시부장으로 취임한
<\/P>최병국의원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상향식공천을
<\/P>말하면서 취임사때와 기자간담회때 말이
<\/P>달랐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최병국 한나라당 시지부장
<\/P>"상향식공천 바람직하다---"
<\/P>◀INT▶최병국 한나라당 시지부장
<\/P>"상향식공천은 폐단이 많다---"
<\/P>
<\/P>단체장의 말한마디는 곧바로 정책이 될수도
<\/P>있고 정치인들은 신중치못한 처신으로
<\/P>유권자들의 판단을 어지럽힐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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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인들의 말은 이처럼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
<\/P>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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