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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삼동면에 건설중인 골프장
<\/P>인근 주민들이 완충녹지 조성과 발파작업에
<\/P>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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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공사측은 공사를 우선 하고 보자는
<\/P>식이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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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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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삼동면 보라컨트리 클럽 골프장 조성
<\/P>공사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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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주민들이 마을과 가장 가까운 산등성이인 용마등에 텐트를 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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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최소한 용마등은 그대로 둬야 골프장 농약 피해와 태풍등 자연재해의 완충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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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기석\/울주군 삼동면 지랑마을
<\/P>"바람이 불면 다 마을로 날라온다. 절반은 남겨둬야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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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주민들은 또 지난 12월 대규모 발파작업이 <\/P>벌어지면서 집 곳곳에 금이 가고 누수가 <\/P>발생하고 있다며 공사에 앞서 보상부터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 <\/P>있습니다. <\/P> <\/P>우기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토목공사를 빨리 마무리한 뒤 보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<\/P> <\/P>◀SYN▶주식회사 반도 관계자 <\/P>"우수기라 빨리 마무리하려고 공사는 하면서 <\/P>주민과 협상하려고" <\/P> <\/P>골프장이 들어서면 마을이 발전할 것으로 <\/P>기대했던 주민들은, 되레 바쁜 농사일마저 <\/P>뒤로 하고 농성을 벌여야 하는 자신들의 처지에 허탈할 뿐입니다.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시공사측은 발파작업에 따른 주민 피해는 인정하면서도 보상은 차일피일 미루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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