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도파업에 이어 택시노조도 파업에 들어갔지만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없었습니다.
<\/P>
<\/P>한국노총의 파업지침에 따라 택시노조 울산본부 소속 16개 업체 800여명은 오늘(6\/30)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업에 들어갔지만 파업참가 택시가 498대로 울산지역 전체택시 5천100여대의 10분의 1에 불과해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직장의료보험 노조원 백여명도 건강보험 재정 분리를 요구하며 하룻동안 파업을 벌였습니다.
<\/P>
<\/P>오후 3시부터는 울산대공원에서 택시와 의료보험 노조원이 함께 노동조건 후퇴없는 주 5일제 근무와 경제특구법 폐지, LPG 부가세 감면 등을 요구하며 울산대공원을 출발해 울산시청까지 가두행진을 벌여 교통 체증을 빚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