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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에 개교예정인 신설학교 가운데 상당수가
<\/P>급식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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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 이런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지
<\/P>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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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등학교 2개를 포함해 초등학교와 중학교
<\/P>1개씩 모두 4개 학교를 동시에 짓고 있는
<\/P>남구 야음동 교육시설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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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개교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지만
<\/P>어찌된 일인지 급식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는
<\/P>제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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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신설학교 사업비가
<\/P>실제 필요한 공사비보다 50억원 가량 부족해
<\/P>이미 설계까지 마친 급식시설 공사를 어쩔수
<\/P>없이 뒤로 미루게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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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에 개교하는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
<\/P>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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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에따라 교육청은 학교 급식시설을
<\/P>조속히 설치하기위해 특별교부금 180여억원을
<\/P>최근 교육부에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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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매년 교육부가 학교신설 교부금을
<\/P>실제 필요한 예산의 70-80%만 주고 나머지는
<\/P>알아서 하라는 식이어서,이같은 관행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각종 학교시설 공사가
<\/P>차질을 빚는 일이 해마다 되풀이될 수 밖에
<\/P>없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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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당국의 불합리한 행정편의주의 때문에
<\/P>학생들만 또 다시 도시락을 싸 들고 다녀야
<\/P>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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