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6\/28) 새벽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울산에서도 여객 열차 운행이 줄어들고 공단 물동량 수송에도 당장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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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7시 50분 서울발 새마을호가 운행 중단이 결정된 것을 시작으로 오늘 하루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6편이 모두 운행중단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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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 물동량도 현대자동차가 이틀에 한번씩 140대의 차량을 싣고 서울 성북역으로 가는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고, 삼성정밀과 태원물산, 국보와 삼익컨테이너가 하루 평균 57량씩 비료와 석고, 컨테이너를 싣고 가던 열차의 운행도 모두 중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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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석유제품 운송열차는 일부는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운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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