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(6\/28) 새벽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울산에서도 여객 열차 운행이 줄어들고 공단 물동량 수송에도 당장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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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의 경우 현재 새마을과 무궁화, 통일호 등 하루에 3천명씩 태우고 모두 36회 운행하고 있는 상하행선 여객열차 가운데 통일호 열차 6회선만 운행하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운행은 모두 중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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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 물동량도 현대자동차가 이틀에 한번씩 140대의 차량을 싣고 서울 성북역으로 가는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고, 삼성정밀과 태원물산, 국보와 삼익컨테이너가 하루 평균 57량씩 비료와 석고, 컨테이너를 싣고 가던 열차의 운행도 모두 중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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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석유제품 운송열차는 일부는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운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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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도청은 이번 파업이 3일 이상 계속될 경우 퇴직기관사 등 비상인력을 동원해 열차 운행률을 높일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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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내 7개 역 91명의 역무원 가운데 58명이 노조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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